아프고, 죽고... 고졸이라 힘들다 (오마이뉴스)
특성화고 졸업생들은 '고졸이라 받는 차별'의 고통을 토로했다. 이은아 위원장은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57%가 졸업 후 사무직·생산직·서비스직·디자인직 등 다양한 업종으로 나간다"라면서도 "그런데 임금체불·최저임금 미달·장시간 노동·차별과 무시라는 공통적인 문제를 토로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특성화고 졸업생을 고졸사원, 저학력 사원, 초급 기술자로 보는 인식에서 비롯된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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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