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평가 낮은 상담원에 빽빽이 시켰다" (매일노동뉴스)
전자상거래업체 쿠팡의 고객센터 상담원들이 고객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거나 고객응대가 미숙하면 일명 '빽빽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빽빽이는 종이에 글씨를 빈틈없이 채워 쓴다는 은어로 저평가자만 따로 처벌하듯 받아쓰기를 시켜 모멸감을 느끼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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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