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환경보고서 핵심기술은 영업비밀” 삼성 손 들어준 행심위 (한겨레)
삼성그룹 전자계열사의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서’(작업환경보고서)에 대해 “핵심기술을 제외하고 공개해야 한다”는 정부 결정이 나왔다. 올해 초 고용노동부의 공개 결정을 뒤집는 것이어서, 앞으로 이어질 행정소송 과정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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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553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