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산재 발생 땐 동료 근로자도 치료 지원 (한국일보)

고용노동부가 특정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피해자와 비슷한 일을 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산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산재 위험을 방치해 피해자가 늘어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또 일반 제조업에 맞춰져 있던 직업병 작업환경 측정 방식을 반도체 등 첨단ㆍ전자산업에 특화된 형태로 별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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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kookilbo.com/v/52f9c46f5b41486fb63eef2ef4e56c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