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물질 '펑펑' 건강 위협하는 유해 업체들 (인천일보)
인천에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는 최소 1600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업장은 운영비가 부담된다는 이유로 배기장치를 작동하지 않아 오염물질 저감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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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9120#08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