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발암 파우더' 소송 또 패소…배상금만 5조 (SBS 뉴스)

다국적 기업인 존슨앤존슨 베이비 파우더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어 암에 걸렸다며 소비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무려 5조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암연구소는 활석을 발암물질로 보고 있지만 미국암협회와 국립암연구소 등은 발암물질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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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46734&plink=ORI&coop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