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자살’ 후에야 바뀐 야근 관행… 에스티유니타스 “깊이 반성, 법정근로시간 지킬 것” (경향신문)

한 사람이 끝내 세상을 떠난 뒤에야 야근이 사라졌다. 인터넷강의업체 에스티유니타스가 과도한 장시간노동에 시달리다 지난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사 웹디자이너 장민순씨의 유족에게 사과하고 야근 관행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사건 반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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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829001&code=9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