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노동시간단축 인력증원 요청에 기재부 '반토막' 통보 (매일노동뉴스)
한국가스공사가 노동시간단축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력 253명 증원을 요청했는데 기획재정부가 절반에도 못 미치는 109명만 승인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시행되는 주 52시간(연장근로 12시간 포함) 노동시간단축과 관련해 증원을 요구한 공공기관은 전체 361곳 중 14곳(3.9%)에 불과하다. 정부 의지가 불분명해 기관들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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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