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직업병 경고등 특수건강진단 (매일노동뉴스)
문제의 근본 원인이었던 진단비용을 사용자가 부담하는 구조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권종호 직업환경의학전문의(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사업주가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내고 사업주에게 직업병 진단 결과를 통보하는 구조가 바뀌지 않다 보니 특수건강진단이 부실하게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