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과로사 개인 책임 아니다" (매일노동뉴스)

집배노조가 "우정사업본부가 법을 어기면서까지 집배원 과로사를 개인 책임으로 폄하하고 있다"며 우정사업본부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노조는 지난 16일 대진침대 매트리스 집중 수거작업에 투입됐던 집배원 A씨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19일 성명을 내고 "우정사업본부가 고인의 죽음을 개인 책임으로 축소하고 왜곡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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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