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폭염에 노동자들 건강 '비상' (경향신문)
여름철 옥외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은 자칫 무더위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재해를 입기 쉽다. 지난해 건설업계에서는 이같은 온열질환 산업재해가 8건 발생했고, 사망자도 2명이나 나왔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옥외작업을 할 때 사업주는 노동자를 적절하게 휴식하게 하는 등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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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31506001&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