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 재량? 과연 노동시간 단축 대안일까 (노컷뉴스)
정부가 장시간 노동을 막기 위해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각종 유연근무제 도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도리어 임금 감소는 물론 장시간 노동이 방치되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터져나온다.
장시간 노동이 관행으로 자리잡은 한국 임금 체계에서 상용직의 경우 기본급은 최저임금수준으로 지급하고, 각종 수당이 임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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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98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