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1급 발암물질로 기내청소 논란...승객·직원 안전 어쩌나 (투데이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내 청소약품으로 1급 발암물질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일부 청소노동자는 원인불명의 질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하고 나서 관련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사태는 여객기 탑승객이 직접 접촉하는 좌석, 식판 등과 관련된 만큼 탑승객 안전에도 우려 섞인 시선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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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