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유해물질 지하철 역사에도?...“시민들 무방비로 노출”(전자신문)

‘라돈’ 유해물질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라돈’에 대한 경각심이 제기되고 있다. 라돈은 무색, 무취의 1급 발암물질로 암석과 물 속에서 라듐이 핵분열할 때 발생된다. 또한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해 일명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지난 3일 대진침대에서 ‘라돈’ 성분이 안전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라돈’의 위험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라돈’의 위험성을 인지해야 한다는 지적은 앞서 서울시의회에서 한차례 다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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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tnews.com/2018050400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