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게 뭐냐" 매일 써내라는 사장님의 '갑질' (노컷뉴스)

최근 갑질의 대명사가 된 조현민처럼 재벌가나 대기업 등의 갑질은 폭로라도 되면서 여론의 심판을 받는다. 하지만 작은 기업들은 다르다.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다. 그래서 더 은폐되기 쉽고, 더 잔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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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96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