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 쓰러진 SK브로드밴드 자회사 노동자 (매일노동뉴스)

SK브로드밴드 자회사인 홈앤서비스의 인터넷·IPTV 설치·수리기사가 작업 중 쓰러진 지 3일 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회사의 실적압박이 낳은 산업재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부는 “이번 사고를 산재로 인정하고, 위험작업 때 2인1조 근무와 실적 강요 금지·표준업무 할당·인원충원 같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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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