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노동자 “우리는 그저 죽음을 기다려야 하나요?” (매일노동뉴스)
노조 관계자는 “전문신호수만 배치해도 막을 수 있는 사고가 80~90%”라며 “안전규정 미비로 발생한 사고까지 건설기계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 산재 현황에 잡히지 않는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산재보험을 적용하고 구상권을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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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