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잇단 사망사고 이유 있었다...대형 건설사 안전담당 정규직, 하위업체만도 못해 (이투데이)
대형 건설사들의 안전직 정규고용률이 하위업체들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현장노동자의 연이은 사망사고로 지탄의 대상이 됐던 포스코건설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가장 낮았다. 건설현장의 잇단 사고의 배경에는 건설사들의 낮은 안전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지표로 확인된 셈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