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속 밀폐공간 질식사 참변…"안전장비 없이 작업" (SBS)
어제(20일) 사료용 물탱크를 청소하던 직원 2명이 질식사한 사고는 안전불감증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청원경찰서는 어제 충북 청원구의 축사에서 물탱크를 청소하다 숨진 20대 직원 2명이 산소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물탱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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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2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