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조리사 사망은 산업재해다" (기호일보)
수원지역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다 폐암 판정을 받았던 조리실무사가 투병 끝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급식실 내 후드와 공조기의 노후화가 주된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도교육청은 부랴부랴 후드·공조기 교체 공사에 나섰다. 특히 A중학교는 인재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도교육청의 위생안전점검에서 매년 최고 등급을 받아 왔던 것으로 드러나 부실 점검 논란마저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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