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근무로 우울증 걸린 승려…일본, 산재 인정 (경향신문)
일본 당국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야산(高野山) 사찰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승려의 우울증을 과도한 근무가 유발한 산업재해로 인정했다고 8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노동에 정통한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승려의 산재 인정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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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82209005&code=9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