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동안 밤새워 일하는데 의자 하나 없다고요? (위클리서울)

지식기반 사업장의 노동자는 앉아 일하는 것이 당연한 반면, 공장에서 서비스사업장으로 옮겨진 나머지 노동자는 일하면서 생기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악화가 당연하게 여겨진다. 일을 하면 몸이 아프고, 우울하고, 살아가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고갈이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과연 정상일까?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38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