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내몰린 예비소방관…산재보험도 없다 (이데일리)

지난달 30일 동물 구조활동을 벌이던 소방관과 교육훈련생 3명이 교통사고로 숨진 가운데 현장 실습 중이던 교육훈련생들은 4대보험조차 가입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직 공무원이나 민간기업도 합격 후 교육기간 중에는 산재보험 등 4대보험을 보장해준다. 하지만 정작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예비소방관(소방관 교육훈련생)이 4대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처우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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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4129526619172184&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