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살 청년 목숨 앗아 간 '위험의 외주화' (매일노동뉴스)

경기 남양주시 이마트 무빙워크를 수리하다 지난 28일 숨진 21살 노동자는 승강기AS업체 소속 하청 노동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의 외주화가 또 한 명의 젊은이를 집어삼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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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