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미세먼지, 공사판 가보니…1/3도 마스크 안써 (머니투데이)

역대 최악의 미세먼지가 연일 전국을 뒤덮으면서 시민들을 실내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야외에서 생업을 이어가야만 하는 노동자들은 방법이 없다. 발암물질로 가득한 먼지를 그대로 마시면서 일해야 한다. 

규정에 따라 사업주는 노동자에게 마스크 지급 의무가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 현실과 동떨어진 대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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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613413979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