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무·스트레스'…경찰관 심근경색 발병률, 일반 공무원의 1.8배 (아시아경제)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소방공무원이 타 공무원 직군과 비교해 심근경색 등 ‘돌연사’를 부를 수 있는 질병 발생률이 높다는 객관적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불규칙적 생활을 이어가는 경찰관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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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2009043479059&mobi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