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 청소용역업체 위생시설 미설치 ‘논란’(매일노동뉴스)

부산 남구청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탁받은 용역업체가 사업장에 샤워실 같은 위생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논란이다. 환경미화원들이 반발했지만 부산 남구청은 “위생시설 관리·감독은 고용노동부가 할 일”이라며 책임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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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