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렇게 입으니 도우미 같다"…교수 성희롱에 대학원생 눈물 (연합뉴스)

각종 조사에 따르면 대학원생 대다수는 기본 생활 유지도 하기 힘든 금액을 받으며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성폭력이나 부당한 업무 지시 등에 무방비로 노출됐지만 마땅히 신고할 곳도 없는 게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갑을 관계 시스템의 개선과 근로 조건의 개선만이 이를 해결할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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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2/0200000000AKR201803021697007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