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였다‥간호사들 왜 광화문에 모였을까? (메디파나뉴스)

선배 간호사들과 동료 간호사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신규 시절에 겪었던 태움과 살인적인 업무 강도를 설명하며, 그녀의 죽음이 사회적 타살이라고 지적했다.

최 간호사는 "간호사 수가 원래도 OECD 평균 수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었는데, 간호등급제가 실시된 지난 10년 동안에도 간호인력 부족 문제는 여전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에크모, CRRT 등 중환자실 기계 사용률은 300%씩 늘어났다. 그만큼 중환자실에서 하는 일은 늘어났다는 소리인데, 인력은 10년 전과 그대로다"라고 꼬집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6595&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