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작업 중 사망 (매일노동뉴스)
울산 현대중공업에 정박된 소형작업선에서 일하던 선장 김아무개(68)씨가 갑판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회사 관계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해양경찰은 김씨를 울산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현대중공업과 1년 단기계약을 하고 세미리그선(시추선)을 관리·감독하는 하청업체인 A종합개발 소속으로 알려졌다. 지부는 회사에 사고지역 작업중지와 사고 원인 조사,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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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