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우체국 집배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인사이트)

서산의 한 야산에서 집배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짜는 "A씨가 업무 과중과 개인 신상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다"고 유족이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편 집배노조에 따르면 집배원 전체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8.7시간으로 근로기준법상 법정 근로시간인 40시간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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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nsight.co.kr/news/14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