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돌던 간호사 태움 문화 사실이었다 (현대건강신문)

간호사 10명 중 7명은 병원에서 근로기준관련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4명 이상은 동료 간호사나 의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대한간호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간호사 인권침해 행위 등 유사 사례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 가운데 지난 1월 23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7,275명의 설문내용을 분석한 결과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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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news.kr/news/view.php?no=4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