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근로자 10명 중 4명만 원 직장 복귀 (한국일보)

지난해 산업재해로 치료를 받은 근로자 10명 중 4명 가량만 원 직장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아예 직업을 갖지 못하고 실직 상태에 놓인 산재 피해자도 3명 중 1명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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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kookilbo.com/v/9ba4c02608fe40db9a6909ab0d4409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