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시간 노동에 산재 은폐, 유해화학물질 부실관리까지 (매일노동뉴스)

한국공항의 조업 항공편수는 2013년 대비 15.9%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인력은 되레 2.6% 줄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노조는 “노동비용을 짜내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공항 소속과 외주회사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이 악화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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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