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여수산단 올 첫 사망사고’ 안전조치의무 어긴 탓” (경향신문)

여수산단 대림산업 출하장 운전기사 추락사망 사건(경향신문 인터넷 1월18일 보도)은 업체 측의 안전조치 부실에 따라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총과 여수지역 시민단체들은 “가장 기본적인 안전시설조차 되지않은 작업환경이 인명피해를 불렀다”면서 엄벌과 재발예방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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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311730001&code=9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