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화재, 보건의료인력 부족이 낳은 참사”(청년의사)

경상남도 밀양 세종병원에서 39명이 죽는 화재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병원의 인력 기준 강화를 촉구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30일 성명을 통해 “세종병원 화재참사는 보건의료인력부족정책이 낳은 대형 참사”라며 “정부는 보건의료인력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만들고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법적 강제 조항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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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