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삶 찾았다" vs "노동강도 세졌다" (연합뉴스)

그러나 이마트노동조합은 주 35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캐셔(계산원) 등의 휴게시간이 줄어들어 노동강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이 제도는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무력화하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인력 충원 없는 근로시간 단축은 무의미하며, 근로시간이 줄어들면서 퇴직금과 수당이 줄어드는 등 여러모로 불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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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7/0200000000AKR20180127034200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