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중대재해 국민참여 사고조사위, 당사자 빠져" (오마이뉴스)
고용노동부가 조선소 중대 산업재해 대책의 하나로 '조선업 중대재해 국민참여 사고조사위원회'(아래 사고조사위)를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노동계는 '당사자'가 빠졌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 1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붕괴 참사로 하청노동자 5명, 8월 20일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폭발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이에 노동계는 중대재해의 경우 원청업체의 경영진 책임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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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