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은 '직장 갑질'에 운다 (매일노동뉴스)

직장인 4명 중 3명이 회사에서 ‘갑질’을 당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노동계는 신고센터를 운영해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노동건강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한국비정규노동센터로 꾸려진 ‘직장갑질119’는 1일 이런 내용의‘직장인 의식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직장갑질119’는 한국씨앤알에 의뢰해 전국 만 15세~45세 직장인 710명에게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직장 만족도, 노동조합 인식 등을 조사했다. 응답자의 75.8%가 최근 3년 사이 직장에서 불합리한 일(갑질)을 겪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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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