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사고, 원청 책임 강화될까 (매일노동뉴스)
최근 5년간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로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했지만 원청인 건설사가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경우는 없었다. 이런 가운데 타워크레인을 비롯한 기계·기구로 사망사고를 일으킨 원청 사업주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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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