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들, “‘평가’ 보다 ‘보호’ 필요…보호법 만들라” 촉구 (뉴스한국)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지난달 26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계류 중인 감정노동자 보호법안을 11월 본회에서 의결 할 것을 촉구했다. 감정노동이란 감정을 숨기고 억누른 채 회사나 조직의 입장에 따라 말투나 표정 등을 연기하며 일하는 것을 말한다. 네트워크는 노동, 연구, 여성, 의료, 법률, 종교 등 28개 단체가 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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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71101135558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