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노동자 한시가 급한데… 질병판정 심의에 916일도 (한국일보)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는 하루하루 치료비ㆍ생활비가 급한데, 노동자의 업무상 재해 여부를 가리기 위한 질병판정은 최대 3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500여명의 위원들이 한해 1만여건을 심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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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kookilbo.com/v/6b190bf632d046bf82a70e945237ca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