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삼성重 크레인사고 부실조사”(경남신문)
노동절인 지난 5월 1일 크레인 충돌 사고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 보고서 내용이 소방청이 공개한 최초 신고 접수시간, 119 출동시간, 부상자 이송현황 등과 모두 달라 부실조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용부 보고서는 삼성중공업의 자료를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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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29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