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성추행 사건 논란 확산 (중앙일보)

산부인과 교수가 1년 차 전공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사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와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은 23일 강남세브란스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과 함께 피해자의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204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