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은폐·노조파괴 기업에 고용창출 지원금 570억원 흘러가 (매일노동뉴스)

수십억원의 임금을 체불하고 산업재해를 조직적으로 은폐한 기업에게 막대한 규모의 고용창출 지원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질서를 흐리는 기업에 지원금이 새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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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