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지점장 왜 자살했나 (데일리한국)

푸르덴셜생명 지점장을 맡았던 A씨가 5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 빌딩 21층에서 투신자살했다. 

A씨는 1996년에 입사해 16년 간 지점장을 맡았지만 지난달 해촉됐다. A씨의 가족과 동료들은 회사 측의 악의적 평가 때문에 해촉당했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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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09/dh201709160816331380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