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설치기사 77% "고객 폭행·폭언에 신변 위협 경험" (연합뉴스)
방문설치 수리기사 10명 중 7명 이상이 고객의 폭행·폭언으로 신변의 위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충북 충주에서는 인터넷 설치기사가 고객이 휘두른 흉기에 숨지는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된 방문노동자 보호를 위해 작업중지권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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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7/0200000000AKR201709071847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