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버스 졸음운전 ‘참변’… 방지대책 무용지물 (국민일보)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을 발표한 지 1개월 남짓 지났지만 또다시 졸음운전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들은 “대형 트럭은 물론 버스도 피해 다녀야 하고 앞은 물론 뒤도 살피며 운전해야 할 지경”이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사업주에 대한 계도 수준의 대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사고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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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09954&code=111312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