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현장 사망자 비율 선진국 대비 2∼9배, 여건 개선 시급 (경기일보)
국내 건설현장에서 사망하는 근로자의 비율이 싱가포르의 3.1배, 영국의 9.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사망사고를 해소하려면 적정 공사비와 산업안전 보건 관리비 확보 등 공사 사업여건을 개선하는 게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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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90146&sc_code=1439458031&page=&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