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2시간 근무…착취 변질 현장 실습 (KBS 뉴스)
특성화고 학생들은 현장실습에서 열악한 근무환경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22시간 근무한 경우까지 있다는데요. 
정부가 대책을 내놨지만, 현장의 우려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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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42211&ref=A